G_MyanmarJournos_Laiza_EthnicConference_131102_0032_SM Published November 11, 2014 at 3000 × 2000 in 시체로 돌아온 기자 ← Previous Next → 버마 기자들이 카친 반군 수도인 라이자에서 소수민족무장단체들의 컨퍼런스를 취재하는 모습. 이들은 반군 영토인 라이자에 이르기위해 최소 2박 3일 이동했다. 개혁기 버마의 상징적 그림 중 하나는 바로 현지 기자들의 취재 열기와 언론자유의 ‘개통’이다. 그 자유가 최근 급격히 위협받고 있다. (Photo © Lee Yu Kyung 201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