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001338563_20140519 Published June 12, 2014 at 590 × 443 in 트럭에 싣고 어디 갔지? ← Previous Next → 두치야단 학살이 일어나고 약 한 달 뒤에 촬영한 마을의 모습. 방화와 약탈의 흔적이 여전하다 (Photo© Lee Yu Kyung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