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9951674779_20140509 Published June 12, 2014 at 590 × 341 in 잔인하고 신산스런 삼지따의 삶 Next → 로힝야 난민 삼지따는 12살 동생과 함께 치타공에서 3개월간 가정부로 일하고 임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. 그리고 돌아온 난민캠프에서 ‘로컬 멤버’ 패거리에게 집단 성폭행까지 당했다. 삼지따는 아라칸주 마웅도로 되돌아갔지만 다시 오고 싶다고 한다. (Photo © Lee Yu Kyung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