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_GoldMining_LZ_Kachin_131028_0089_SM Published February 1, 2014 at 3000 × 2000 in 총 버려야 협상? 원하는 게 투항인가 ← Previous Next → ‘자원있는 곳에 분쟁있다’. 반군 수도 라이자에서 멀지않은 곳에 중국업에들이 금광 채굴 사업을 하고 있다. 카친주는 금광, 목재, 옥 등 천연 자원이 풍부하다. 다수중국업체들이 개발 이익을 보는 가운데 허가권을 내주고 세금을 챙기는 정부군과 반군 모두에게 자원은 전쟁의 주요한 자금원이 되고 있다. (Photo © Lee Yu Kyung 201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