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_FrontLine_Kachin_131112_0183_SM Published February 1, 2014 at 3000 × 2000 in 총 버려야 협상? 원하는 게 투항인가 ← Previous Next → 반군 수도 라이자의 방어선인 라와양의 최전선인 마쎙 붐의 카친독립군(KIA) 병사들. 이곳에서 5분도 안되는지점에는 정부군 초소가 있다. KIA에 따르면 1월 대전투가 수그러든 이래 2월 4일과 11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정부군 측의 도발이 있었다. (Photo © Lee Yu Kyung 201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