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001254484_20131223 Published December 29, 2013 at 590 × 393 in 카친의 평화, 정글에서 길을 잃다 ← Previous Next → 피란민을 태운 구형 트럭은 연신 검은 매연을 뿜어낸다. 매연의 독성 때문에 아이들이 옷가지로 코와 입을 틀어막고 숨을 쉬어야 한다. (Photo © Lee Yu Kyung 201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