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8750889100_20131221 Published December 29, 2013 at 590 × 387 in 카친의 평화, 정글에서 길을 잃다 Next → 카친의 비정부기구(NGO) 들이 피란민 수송을 위해 제공한 구형 트럭들에는 안전장치가 없다. 피란민들은 짐칸 위에 얼기설기 엮은 밧줄에 의지해 험한 산길을 오간다. (Photo © Lee Yu Kyung 201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