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_MTZ_130826_0023_SM Published October 20, 2013 at 3000 × 2000 in ‘’갈등 부추기는 언론 취재 거부중이다’’ ← Previous Next → 모티준은 상대가 불리길 원하는 이름을 존중해서 불러야 한다고 말한다. 버마 사회 전반이 ‘벵갈리’라고 부르는 로힝야 문제에 대해 상대적으로 ‘리버럴’한 반대진영으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. ((Photo © Lee Yu Kyung 201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