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120903093420(6) Published September 15, 2012 at 520 × 390 in “엄마~” 아이들 비명 위로 폭격, 33만명의 지옥 ← Previous Next → ▲ 백기 들고 투항하는 반군 지도자와 그 동행인 300명 가량을 집단 사살한 소위 ‘백기 투항 사살’은 스리랑카 정부가 저지른 전쟁 범죄 사례 중 하나다. 당시 백기 들고 나오다 사살당한 발라싱항 나데샨 반군 정치국장 (사진 오른쪽 열 창가끝)과 시바라뜨남 평화서기 (사진 오른쪽 열 첫번째)가 2005년 킬리노치 본부에서 휴전을 중재했던 노르웨이 대표단을 만나고 있다. ⓒ이유경 / Lee Yu Kyu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