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120903093420(3) Published September 15, 2012 at 520 × 347 in “엄마~” 아이들 비명 위로 폭격, 33만명의 지옥 ← Previous Next → ▲ 스리랑카 종전 후 북부 타밀 지역은 군사화가 가속화되고 있다. 골목 곳곳에 선 싱할라족 군인들은 타밀어를 모르고 타밀 주민들은 싱할라어를 모른다. 대부분의 주민들이 아는 유일한 싱할라어는 “이리 와”, “저리 가”, “가방 열어” 따위의 검문소용이다. ⓒ이유경 / Lee Yu Kyu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