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_Hanjin_111003_(5)_S Published October 17, 2011 at 1000 × 667 in “레드카펫 위 푸른 작업복, 울컥했다” ← Previous Next →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되는 문화제동안 김진숙씨는 크레인 ‘고공다리’를 왕복하는 운동과 트위터에 집중하는 듯하다. (Photo @ Lee Yu Kyung)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