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_Hanjin_111003_(3)_S Published October 17, 2011 at 1000 × 667 in “레드카펫 위 푸른 작업복, 울컥했다” ← Previous Next → 한진 중공업 해고 노동자들이 85크레인을 향해 응원의 함성을 보내고 있다. 85 크레인 건너편에서는 매일 저녁 집회나 문화제가 열린다. (Photo @ Lee Yu Kyung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