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_Hanjin_111003_(1)_S Published October 17, 2011 at 1000 × 667 in “레드카펫 위 푸른 작업복, 울컥했다” ← Previous Next → 이른 아침 출근투쟁부터 저녁집회까지 푸른작업복을 벗지 않는 한진 중공업 해고 노동자들. 김진숙씨는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여배우 김꽃비가 푸른 작업복을 입고 레드카펫에 선 것을보고 울컥하며 감동받았다고 말한다. (Photo @ Lee Yu Kyung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