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_Hanjin_111003_(15)_S Published October 17, 2011 at 1000 × 667 in “레드카펫 위 푸른 작업복, 울컥했다” ← Previous Next → 환하게 웃는 하얀 이는 밝고 씩씩한 김진숙의 상징이다. 고공농성 271일째 되던 날 (Photo @ Lee Yu Kyung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