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_Hanjin_111003_(13)_S Published October 17, 2011 at 1000 × 667 in “레드카펫 위 푸른 작업복, 울컥했다” ← Previous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과 한진 중공업 해고 노동자 정흥영, 박영제, 박성호씨가 장기 농성중인 크레인 85호. 높은 담벼락과 그 위에 쳐진 철조망으로 차단되어 있다. (Photo @ Lee Yu Kyung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