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rtraitAsia_N_06

네팔 공산당 마오이스트 대원이 벨기에산 박격포를 챙기고 있다. 1996년2월, 농기구와 사제폭탄으로 ‘인민전쟁’을 시작한 마오이스트의 무기는 해를 거듭할 수록 진화했다. 네팔 왕실군 (현 ‘네팔 군’) 이 잃고 간 미국산, 영국산, 벨기에산…산…산 무기들이 마오이스트 반군의 손으로 넘어왔다. (네팔, 2006) 마오이스트는 1만 3천명의 희생을 낳은 10년 무장투쟁을 접고 2006년 하반기 주류정치권으로 들어왔다. (Nepal, 2006 / Photo by Lee Yu Kyung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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